사진 : 잠깐의 자유 Posted on 2010.01.27 by 흔남책이랑 씨름하다 잠시 창문을 열고 고개를 하늘로 돌렸다. 문득 작년 가을이 생각났다. 그날의 하늘은 유난히 파랗더라..그렇더라..Nikon P4, 무보정 리사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