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쿼드코어(4코어) CPU에서 가상머신 프로그램을 사용했었습니다.
기본 상태로 쓰면 빠릿하지는 않아서 이런저런 트윅들을 적용할 수밖에 없었지요.
그런데 최근에 6코어 기반의 PC에서 가상머신 환경을 구축해 봤습니다.
가상머신에는 2코어를 할당해 줬어요.
▼ 윈도우 속의 윈도우. 가상머신.
워~~~ 제법 빠릿하고 좋네요.
그동안 고생을 왜 했나 싶습니다.
앞으로 6코어 이상을 메인으로 써야 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쿼드코어(4코어) CPU에서 가상머신 프로그램을 사용했었습니다.
기본 상태로 쓰면 빠릿하지는 않아서 이런저런 트윅들을 적용할 수밖에 없었지요.
그런데 최근에 6코어 기반의 PC에서 가상머신 환경을 구축해 봤습니다.
가상머신에는 2코어를 할당해 줬어요.
▼ 윈도우 속의 윈도우. 가상머신.
워~~~ 제법 빠릿하고 좋네요.
그동안 고생을 왜 했나 싶습니다.
앞으로 6코어 이상을 메인으로 써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