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네오. 정가 99만원. 잘 만든 팬리스 노트북입니다.
하지만 맥북 에어의 작업 범위를 전부 커버할 수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맥북 네오는 웹 서핑, 유튜브, OTT, 문서 작업 정도까지 소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범위를 넘어선 사양의 작업은 인내의 영역이며, 리뷰어들은 권장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문서 작업의 경우, 한국은 한컴오피스 한글, MS오피스(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의 점유율이 높습니다.
이 프로그램들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맥북 네오는 구매 가치가 충분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면 윈도우 노트북 구매가 더 적합합니다.
99만원대 윈도우 노트북은 영상편집이 원활치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사진 영상 작업은 애플 기기들이 상대적으로 강하고요.
그래서 구매 전략을 투트랙으로 짜보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한컴 MS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만 딱 돌아가는 사양의 저가 윈도우 노트북 구입.
차액으로 아이패드 구입해서 사진영상 작업을 캐주얼하게 운영.
최저가 iPad는 정가 기준 53만원쯤 됩니다.
애플펜슬 대신 짭플펜슬을 사면 총액 55만원쯤 되겠죠.
PDF 문서 열람, 필기, 사진편집/영상편집 등에 두루 적합한 하드웨어+최적화 소프트웨어.
모든 작업은 팬리스 환경에서 돌아감.
99만 원에서 아이패드 가격을 뺀 차액은 45만원쯤.
이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신품. 윈도우11 포함. 램12GB. SSD 512GB 스펙의 14인치 노트북을 찾았습니다.
https://link.coupang.com/a/dXD5IpLQqW
▲ 위의 쿠펑 제휴 프로그램 링크로 구매시 일정액의 수수료가 저에게 지급됩니다.
인텔 N150 CPU의 장점은… 저전력 + AV1 하드웨어 디코더 내장이라는 것.
유튜브 영상 최신 코덱이 AV1이니, 영상 시청 중에도 팬 속도가 많이 올라가지 않을 것으로 예상.
맥북 수준의 쾌적함을 원한다면 리눅스 듀얼부팅 설치도 고려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노트북 + 아이패드 조합의 장점을 한가지 더 꼽자면, 색감 좋은 아이패드를 세컨드 모니터(듀얼모니터)처럼 쓸 수 있다는 겁니다. 거북목 방지와 작업효율 향상에 크게 도움될 것인데, 영상에 보이는 것처럼 저는 리눅스 환경에서 이 조합을 유용하게 활용 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