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홍미노트 12 (레드미노트 12)는 철지난 스마트폰이지만 통신사에서 재고 싹싹 끌어모아서 팔다 보니 아직도 AS기간 남은 제품들이 떠돌고 있습니다.
저는 이미 실사용하고 있는데, 통신사 유통 모델을 하나 더 들였습니다. 다른 분들은 실사용 어렵다고 하던데, 저는 그럭저럭 쓸만 했기 때문에 덥썩 물었습죠.
샤오미 홍미노트 12 (레드미노트 12)의 첫번째 장점은 디스플레이 품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밝기를 낮춰도 눈이 안 시리더군요. 색온도를 미세하게 잡을 수 있기도 하고, 명암비도 충분히 좋아서 희멀건 느낌이 없습니다. (참고로 홍미노트12 프로플러스 기종은 희멀겋게 뜹니다. ;;;)
샤오미 홍미노트 12 (레드미노트 12)의 두번째 장점 : 블루투스 오디오 코덱이 빵빵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LDAC / LHDC / aptX 등을 개발자모드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더군요. 눈에 잘 안띄는 곳에서 원가절감 시도하지 않는 멋진 모습.
아무튼 저는 실사용하는 동일 모델이 있으니, 잉여 단말기(가개통급)는 중고 판매하는 쪽으로 결정했습니다. 상태 좋은 가성비 스마트폰 찾는 분께서 가져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팔리면 판매 링크는 지우겠습니다.
(판매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