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노트북은 고급형보다 디스플레이 품질이 떨어집니다. 대부분 그래요.
아이패드는 최하 라인업일지라도 화면 품질이 좋죠.
그러니까 리눅스에서 아이패드를 듀얼 모니터(세컨드 모니터)로 쓰면 눈이 편한 환경이 될 겁니다.
▼ 바로 실행해 보았습니다.
노트북 상단에 아이패드를 배치하였습니다.
눈 높이에 일치 => 거북목 억제.
▲ 아이패드 거치대는 이전 포스팅에서 소개한 적 있는 마이크암으로.
마이크 떼고 태블릿 거치대 사서 결합했더니 헝그리 조합 괜찮더군요.
https://link.coupang.com/a/d2rwczO9C0
▲ 위 링크를 통해 로우프로파일 마이크암 구매하시면 저에게 수익이 쌓입니다. 🙂
GNOME Wayland 환경이고,
아이패드와 리눅스는 같은 WiFi 망에 연결된 상태에서
아이패드가 리눅스에 원격 접속하는 식으로 듀얼모니터 구축하였습니다.
(디스플레이 “복제”가 아니라 “확장” 개념이 되겠죠?)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는 없었어요.
GNOME Wayland는 백엔드로 FreeRDP를 쓰면서
원격 서버 기능을 기본 제공하거든요.
▲ iPad : Second Monitor for Linux (on the same WiFi)
창 이동, 동영상 재생, 타이핑 등에서 딜레이가 어느 정도 있는지는
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