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scon 잘 가고 labwc 어서 오고

kmscon 에 거는 기대가 컸다. tty 콘솔창 기능을 확장한다는 취지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바라는 수준의 사용성이 안 나왔다.
조용히 보내 주는 수밖에.

결국 초경량 Desktop Environment + 가벼운 터미널 에뮬레이터 조합 설치로 가닥을 잡았는데, 감사하게도 레딧 형님이 좋은 글 남겨 주셨다.
https://www.reddit.com/r/linux/comments/1njecy5/wayland_compositors_ram_usage_comparison/?tl=ko

타일링엔 자신 없으니, Labwc.
터미널 에뮬레이터는 같이 추천 많이 하는 foot로 무난하게.
tty에서 labwc 진입하기는 귀찮으니까 Ly 디스플레이 매니저도 같이 쓰고.
한글입력기는 fcitx5가 궁합이 좋다 하여 이렇게 조합 설치 진행하였다.

부팅 후 안정화 되면 370MB 정도의 램을 사용하는 것으로
free -h
명령어를 통해 확인하였다.

램이… 남아 돌아!!
좋구만.

CC BY-NC-ND 4.0